12.4 (수) 13시

서울시 주관 "고립은둔 자녀에 대한 이해, 소통" 2차 시민특강 안내

서울시는 은둔고립 청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여 

청년들이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'연결'과 '지지'받을 수 있도록 시민특강을 진행합니다.

지난 8월에는 김미경 강사님을 모셔서 '각자 다양한 경험치를 누적시키도록 그 시간을 보장하자'는 강연을 들었고,

권유리님의 사례발표를 통해 많은 울림을 얻었습니다.

금번 12.4(수) 오후 1시부터 3시 30분에는 

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님 특강(90분)과 

은둔고립에서 탈출하여 사회적기업을 창업한 

안무서운회사 유승규대표의 사례(50분)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.

12.4(수) 13시, 서울역사박물관 아주개홀로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을 초청하며,

 아래 링크로 들어오셔서 사전신청해주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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